'지락이의 뛰뛰빵빵' 4인방 케미 터졌다…아비규환 호캉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유쾌한 케미를 터뜨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4회에서는 이영지가 준비한 게임 속 펼쳐진 지락이들의 활약부터 예측불허 호캉스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샴페인을 쟁취하려 협상을 시도한 지락이들과 단호한 제작진의 거래, 나 PD의 대리 기사 변신, 그리고 방송 말미 예고된 가불 샴페인을 갚기 위한 음악 퀴즈가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4회에서는 이영지가 준비한 게임 속 펼쳐진 지락이들의 활약부터 예측불허 호캉스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영지 타임’ 2탄으로 ‘릴레이 베개 노래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이영지가 야심 차게 내놓은 ‘이구아나 가위바위보’ 게임이 멤버들을 만족시키지 못한 반면, “마지막으로 해보고 안 되면 장사 접겠다”던 베개 노래방은 큰 호응을 얻었다. 양보 없는 승부전과 흥 폭발 댄스 타임은 지락이들만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아비규환의 호캉스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개성만점 긱시크 룩을 장착한 지락이들의 우아한 바비큐 파티는 순조로운 듯 했으나, 장작이 내뿜는 자욱한 연기가 눈물을 쏙 빼게 만들었다.
여기에 샴페인을 쟁취하려 협상을 시도한 지락이들과 단호한 제작진의 거래, 나 PD의 대리 기사 변신, 그리고 방송 말미 예고된 가불 샴페인을 갚기 위한 음악 퀴즈가 흥미진진함을 높였다.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저녁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가 이기나 해보자?”…버티기 與, 4년 전 떠올리는 野[국회기자 24시]
- 마크롱 '위험한 도박'에 시총 222조 증발…유럽으로 위기 확산
- '맛 모르고 팔 수 없잖나'…K라면 1등 농심의 '금요일 특식'[회사의맛]
- 고교 동창의 끔찍한 만행, SNS로 폭로해도 될까요[양친소]
- “욕망의 괴물 때문” 남편 앞 아내 성폭행 男, 이번엔 초등생을…[그해 오늘]
- “아버지 뻘이라”...음주 폭행한 70대 男, 피해자 용서에 집행유예
- '아는 게 독' 점점 진화하는 보험설계사 사기극[보온병]
- '계곡살인' 이은해 판결문도 5초만에…구글 AI가 요약한다[잇:써봐]
- 하남·광진 사건도 교제 살인…언제까지 반복되나 [사사건건]
- 테슬라 또 자율주행 사고…월가 “주식 팔아라”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