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업고 튀어…소년미부터 퇴폐미까지 [화보]

(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변우석이 화보 장인 면모로 이목을 모았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최근 변우석과 함께한 4종 커버를 공개했다. 청량한 소년미에서 치명적인 퇴폐미까지, 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변우석은 화보를 통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변우석 특유의 청량한 미소는 물론, 올블랙 룩의 전신 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사진=하퍼스바자코리아)

이번 커버는 100주년을 맞은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주얼리와 함께했다. 하퍼스 바자 7월호에는 변우석의 화보가 27페이지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변우석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