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물에 젖은 몸 밖에 안 보여…퇴폐미까지 되면 반칙이지

태유나 2024. 6. 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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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청량한 소년미에서 치명적인 퇴폐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4번째 커버 속에서 변우석은 욕조 속에서 물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전에 공개된 3개의 커버에서도 역시 변우석의 다양한 면면을 엿볼 수 있다.

 변우석의 커버와 화보, 책 속에 숨겨진 인사이드 커버, 그리고 인터뷰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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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배우 변우석이 청량한 소년미에서 치명적인 퇴폐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0일에 앞서 3개의 커버를 공개한 것에 이어 지난 14일 ‘하퍼스 바자’ 마지막 커버가 베일을 벗었다. 4번째 커버 속에서 변우석은 욕조 속에서 물에 젖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선재와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에 절로 시선이 머문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이전에 공개된 3개의 커버에서도 역시 변우석의 다양한 면면을 엿볼 수 있다. 특유의 청량한 미소를 담은 커버에서는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할 수 있고, 올블랙 룩의 전신 컷은 우월한 비율에 감탄이 절로 흘러나온다. 테이블에 팔을 기댄 클로즈업 컷에서는 터프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변우석의 커버와 화보, 책 속에 숨겨진 인사이드 커버, 그리고 인터뷰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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