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젠 퇴폐미까지…안되는게 없는 마성의 매력

강주일 기자 2024. 6. 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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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 하퍼스 바자 제공.



배우 변우석. 하퍼스 바자 제공.



배우 변우석. 하퍼스 바자 제공.



배우 변우석. 하퍼스 바자 제공.



도대체 안돼는게 뭐야? 변우석이 퇴폐미까지 선보이며 팬심을 굳혔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대세 중의 대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4종 커버를 15일 공개했다. 청량한 소년미에서 치명적인 퇴폐미까지, 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변우석은 욕조 안에서 물에 젖은 채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속 선재와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에 절로 시선이 머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 블랙의 전신 컷을 선보인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우월한 비율에 감탄이 절로 쏟아진다. 또 테이블에 팔을 기댄 클로즈업 컷에서는 터프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활짝 웃는 사진에서는 여름의 꽉 찬 청량감을 느낄 수 있따.

한편, ‘하퍼스 바자’ 측은 이번 커버는 100주년을 맞은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주얼리와 함께했다. ‘하퍼스 바자’ 7월호에는 변우석의 화보가 장장 27페이지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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