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앰배서더 수지ㆍ바바라 팔빈ㆍ조려영과 함께한 2024 콘퀘스트 캠페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32년부터 뛰어난 전문성을 토대로 풍부한 전통, 엘레강스, 퍼모먼스를 제공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앰배서더인 수지, 바바라 팔빈, 조려영과 함께한 2024 콘퀘스트 캠페인 'A Life in a Day'를 공개했다.
수지, 바바라 팔빈, 조려영이 함께한 2024 콘퀘스트 캠페인 'A Life in a Day'은 론진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콘퀘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론진의 타임피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32년부터 뛰어난 전문성을 토대로 풍부한 전통, 엘레강스, 퍼모먼스를 제공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앰배서더인 수지, 바바라 팔빈, 조려영과 함께한 2024 콘퀘스트 캠페인 ‘A Life in a Day’를 공개했다.
서울, 부다페스트, 상하이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콘퀘스트 34mm 쓰리 핸즈 모델을 착용한 세 스타의 일상을 담았다. 활동적이고 대담하며 우아한 세 명의 현대 여성은 아이코닉한 컬렉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정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보여준다.
특히 수지는 핑크 다이얼 워치를 매치해 그녀만의 일상 속 우아함을 뽐냈다.
론진 콘퀘스트는 1954년 최초로 상표권 보호를 받은 론진 워치로 올해 출시 7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여성과 남성을 위한 새로운 독점 모델로 확장됐으며, 다양한 컬러 및 소재 크기로 선보인다.
스포티한 우아함과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견고함을 겸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지, 바바라 팔빈, 조려영이 함께한 2024 콘퀘스트 캠페인 ‘A Life in a Day’은 론진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콘퀘스트를 포함한 다양한 론진의 타임피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재호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