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노유민, 막내 故 김환성 24주기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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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노유민이 팀 막내였던 故 김환성의 24주기를 언급했다.
그는 "영원한 NRG 맴버 막내이자 친구 안토니오 김환성군의 기일"이라 "기일을 추모해주시기 위해 환성이가 있는 용미리에 찾아와주시고 SNS로 추모의 글을 올려주시는 모든 한, 중, 일 천재일우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과거 김환성의 NRG 활동 영상을 게재했다.
1981년생인 김환성은 1996년 깨비깨비 멤버로 데뷔했고,1997년 NRG로 재데뷔해 팀 막내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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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RG 노유민이 팀 막내였던 故 김환성의 24주기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노유민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지 24년 째라고 말했다.
그는 "영원한 NRG 맴버 막내이자 친구 안토니오 김환성군의 기일"이라 "기일을 추모해주시기 위해 환성이가 있는 용미리에 찾아와주시고 SNS로 추모의 글을 올려주시는 모든 한, 중, 일 천재일우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과거 김환성의 NRG 활동 영상을 게재했다.
1981년생인 김환성은 1996년 깨비깨비 멤버로 데뷔했고,1997년 NRG로 재데뷔해 팀 막내로 사랑 받았다. 2000년 세상을 떠나며 팬들을 슬픔에 빠뜨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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