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꿈꾸는 것만 같은 프랑스! 청순한 듯 핫한 백리스 민소매-브라탑 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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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청순한 듯 핫한 백리스 민소매-브라탑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한예슬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꿈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아이보리 백리스 민소매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한예슬은 홀터넥 브라탑에 블랙 조거 팬츠를 코디해 멋스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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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청순한 듯 핫한 백리스 민소매-브라탑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한예슬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꿈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은 아이보리 백리스 민소매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예슬이 청순한 듯 핫한 백리스 민소매-브라탑 패션을 선보였다. / 사진 = SNS
배우 한예슬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렌치 리비에라에서 꿈꾸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SNS
한예슬은 아이보리 백리스 민소매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여름철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SNS
또한, 한예슬은 홀터넥 브라탑에 블랙 조거 팬츠를 코디해 멋스럽고 시크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그녀의 과감한 패션 선택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예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는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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