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모델 딸 재시 “패션 디자이너가 목표”(전현무계획)

배효주 2024. 6. 1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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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모델로 활동 중인 17세 딸 재시를 두고 "모델 아닌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 말했다.

그러자 이동국은 "큰 애 재시와 재아는 고등학교 2학년, 설아와 수아는 초등학교 5학년, 시안이가 4학년"이라고 말했다.

특히 패션모델로 활약 중인 재시를 두고는 "모델 아닌 패션 디자인 쪽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무대에 선 것도 패션 디자인을 하기 위한 과정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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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MBN ‘전현무계획’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동국이 모델로 활동 중인 17세 딸 재시를 두고 "모델 아닌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 말했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포항의 아들'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 추억이 담긴 로컬 맛집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슬하에 5남매를 둔 이동국에게 "다둥이 아빠인데 어떻게 지내냐"고 말했다.

그러자 이동국은 "큰 애 재시와 재아는 고등학교 2학년, 설아와 수아는 초등학교 5학년, 시안이가 4학년"이라고 말했다.

특히 패션모델로 활약 중인 재시를 두고는 "모델 아닌 패션 디자인 쪽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무대에 선 것도 패션 디자인을 하기 위한 과정이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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