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30대 사업계획 고백 “서울에 마라탕집 차릴 것”(뛰뛰빵빵)[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6. 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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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사업 계획을 고백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지락이의 뛰뛰빵빵' 4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국내 자유여행이 이어졌다.

이때 안유진이 "일하고 있겠지?"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너 T야?"라고 물은 이영지는 "전 사장님 되어 있을 것 같다. 마라탕 사업하고. 건대입구에 하나, 성수에 하나"라며 MZ의 정수를 찍으려는 계획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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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캡처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영지가 사업 계획을 고백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지락이의 뛰뛰빵빵' 4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국내 자유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차를 타고 가면서 이영지는 자신의 주제곡이라며 아이유의 '스물셋'을 틀었다. 그러면서 이영지는 '지락실' 처음 할 때 나이가 21살이었다며 본인이 이은지의 나이가 되면 무얼 하고 있을까 상상했다.

이때 안유진이 "일하고 있겠지?"라고 단호하게 말하자 "너 T야?"라고 물은 이영지는 "전 사장님 되어 있을 것 같다. 마라탕 사업하고. 건대입구에 하나, 성수에 하나"라며 MZ의 정수를 찍으려는 계획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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