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둘째 태명은 복덩이, 돌고래 5마리와 수영하는 꿈 꿔”(편스토랑)[결정적장면]

이하나 2024. 6. 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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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한 이정현이 태몽을 공개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하며 올해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둘째가 생겼다. 아기 태명이 복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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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둘째를 임신한 이정현이 태몽을 공개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둘째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하며 올해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현의 남편은 딸 서아에게 “엄마 도와줘. 엄마 무리하면 안 된대”라고 아내의 건강을 챙겼다. 이정현은 “복덩이가 괜찮대”라고 답했다.

이정현은 “둘째가 생겼다. 아기 태명이 복덩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득녀한 붐은 “진짜 복덩이지”라고 공감했다.

이정현은 “제가 돌고래 꿈을 꾸고 얻은 아이다. ‘왜 이런 꿈을 꿨지?’ 복권 사야 하나 했는데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돌고래 5마리랑 수영하는 꿈을 꿨다. 서아 태명이 축복이었는데, 촌스러운 이름이 잘 산다고 해서 복이 많다고 해서 복덩이로 지었다”라고 태명의 뜻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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