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논란의 수세미룩 해명 “정답 없지만 오답도 확실히 있어(아티스트)

이하나 2024. 6. 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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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화제를 모았던 독특한 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배우 고경표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지코가 "정답이 없으면 문제들이 있다. 문제들이 많다는게 살짝 그렇다"라고 지적하자, 고경표는 "문제를 인정한다. 창의적인 걸 할 때는 문제를 안고 가야 한다. 상황이 이렇게 된 걸 어쩌겠나. 즐겨야 한다"라고 예술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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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사진=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경표가 화제를 모았던 독특한 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배우 고경표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입금 전과 입금 후가 다른 배우로 손꼽히는 고경표는 앞서 히메컷 헤어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지코는 “어떤 게 제일 맛있었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고경표는 “슬퍼하지 마라. 이것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저도 먹고살려고 여기 나왔다. 요즘 필사적이다. 저는 요즘 면 좋아하고 밤 되면 야식 먹고 술 마신다. 약주다. 건강해 보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지코는 “경표 님께서 패셔니스타이지 않나. 오늘 출근룩도 굉장한 화제를 모았다”라며 파란색 바지와 양말, 흰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경표는 “듬직하다”라고 능청을 떨었고, 지코는 “상하의 다 괜찮은데 저 양말이랑 반바지를 매치한게 의도한 건가”라고 지적했다.

고경표는 “다 의도한 거다. 여러분께 보여드린 패션 쪽 모습들 다 의도다. 이렇게라도 여러분 관심 받고 나중에 살 쫙 뺀 다음에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저거 아무나 소화 못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일명 ‘수세미룩’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비명이 쏟아졌다. 지코는 “저걸 입고 흡족해서 사진을 찍은 것 아닌가. 그때의 심리 상태를 알고 싶다”라고 물었다.

고경표는 “세상에 정답이 어딨나. 저 착장 저만큼 소화하는 것도 쉽지 않다. 세상에 정답은 없는데 오답도 확실히 있긴 하다”라고 말해 입담을 자아냈다.

지코가 “정답이 없으면 문제들이 있다. 문제들이 많다는게 살짝 그렇다”라고 지적하자, 고경표는 “문제를 인정한다. 창의적인 걸 할 때는 문제를 안고 가야 한다. 상황이 이렇게 된 걸 어쩌겠나. 즐겨야 한다”라고 예술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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