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소나기 소식...포항 30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6. 15.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열린다.

이날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과 대전시티즌, 광주 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광주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강원FC와 수원FC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포항 30도, 광주 30도, 춘천 27도를 기록하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열린다.

이날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과 대전시티즌, 광주 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광주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강원FC와 수원FC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진=MK스포츠 DB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2∼3도가량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포항 30도, 광주 30도, 춘천 27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