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결혼식은 여기서?" 직접 걸어본 버진로드 '감탄'

윤상근 기자 2024. 6. 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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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자신이 희망하는 결혼식 장소에 대해 언급했다.

한예슬은 14일 "결혼식은 여기서 해도 될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화이트 건물 앞을 걸으며 버진 로드를 상상한 듯 하다.

앞서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3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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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한예슬
/사진=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자신이 희망하는 결혼식 장소에 대해 언급했다.

한예슬은 14일 "결혼식은 여기서 해도 될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예슬 커플의 신혼여행지였던 프랑스 리비에라의 어느 한 공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화이트 건물 앞을 걸으며 버진 로드를 상상한 듯 하다.

/사진=한예슬
한예슬은 리비에라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왔다.

앞서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3년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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