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KBO리그 통산 첫 1,600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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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최형우가 리그 통산 첫 1,6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최형우는 kt와 경기에서 홈런 포함 4안타 6타점으로 활약하며 대기록을 달성했고, KIA는 11대 1로 승리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추신수가 49일 만에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5개 안타를 몰아친 SSG는 한화에 11대 4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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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최형우가 리그 통산 첫 1,6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최형우는 kt와 경기에서 홈런 포함 4안타 6타점으로 활약하며 대기록을 달성했고, KIA는 11대 1로 승리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두산은 결정적인 실책으로 8회 동점의 빌미를 줬던 라모스가 9회 결승 투런포를 날리며 키움에 6대 4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은 이재현과 구자욱이 7안타와 5타점을 합작하며 NC에 7대 4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렸고, LG는 2회 박해민의 싹쓸이 3루타로 잡은 리드를 잘 지켜 롯데를 5대 3으로 꺾고 4연패를 끊었습니다.
추신수가 49일 만에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5개 안타를 몰아친 SSG는 한화에 11대 4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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