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연예계 은퇴하나…“진로 변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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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진로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14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진로를 바꿀 것"이라며 "이 계정은 직업 계획의 변경을 바탕으로 이제부터 직원에게 인계된다"고 글을 남겼다.
라이관린의 갑작스러운 공식 선언에 팬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2001년생인 라이관린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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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진로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14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진로를 바꿀 것”이라며 “이 계정은 직업 계획의 변경을 바탕으로 이제부터 직원에게 인계된다”고 글을 남겼다.
라이관린의 갑작스러운 공식 선언에 팬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어떤 행보를 선택했는지 구체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다른 SNS에 그가 연출한 단편 영화가 남아 있어 감독으로 전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01년생인 라이관린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2019년 전속계약 해지소송으로 법적 분쟁을 겪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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