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을까?" 안유진, 두려움 이기고 생애 첫 T자 주차 성공[뛰뛰빵빵][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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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이의 뛰뛰빵빵'의 안유진이 생애 첫 T자 주차에 성공했다.
한증막 주차장에 도착한 안유진은 생애 첫 'T자 주차'를 앞두고 "내가 할 수 있을까?"라며 긴장하기 시작했다.
안유진은 나영석의 말을 100% 신뢰하며 주차각을 다시 찾아 잠시 차를 정차했다.
함께 긴장했던 멤버들은 안유진의 T자 주차 성공에 "딱 됐다!", "최고 최고", "안유진 씨에게 박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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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멤버들이 이틀 간 머물렀던 '촌캉스' 숙소를 떠나 한증막으로 이동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역시 운전은 안유진이 맡았다. 한증막 주차장에 도착한 안유진은 생애 첫 'T자 주차'를 앞두고 "내가 할 수 있을까?"라며 긴장하기 시작했다. 나영석 PD가 '주차 선생님'으로 등장해 차 외부에서 주차각을 대신 확인해줬다.
안유진은 나영석의 말을 100% 신뢰하며 주차각을 다시 찾아 잠시 차를 정차했다. 이어 그는 "도전!"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외친 후 T자 주차를 재시도 했다. 우선 오른쪽으로 크게 후진한 후 반대로 핸들을 돌려 바퀴를 일자로 맞췄다. 이어 일자로 후진하며 완벽하게 T자 주차에 성공했다.
함께 긴장했던 멤버들은 안유진의 T자 주차 성공에 "딱 됐다!", "최고 최고", "안유진 씨에게 박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밖에서 보고 있던 나영석은 "완벽하다. 기립박수가 터져 나온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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