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화동 반다비체육센터 설립 추진
김현주 2024. 6. 14. 21:58
[KBS 전주]전주시 평화동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설계 공모작을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나섭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으로, 수심이 얕은 수영장과 휠체어 농구가 가능한 경기장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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