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교제폭력…20대男, 여친 폭행해 장기 손상시켜
김다운 2024. 6. 14.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친구를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중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새벽 서울 소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교제관계인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여자친구를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중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새벽 서울 소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피해자는 A씨에게 얼굴과 온몸을 폭행 당해 장기 일부가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교제관계인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현진, 두산-기아전 시구 나섰다가 양쪽 모두에게 비판…이유는?
- [종합]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
- '전신 타투' 제거했다던 한소희, 옆구리에 남겨둔 비밀스러운 '꽃 타투' 공개 [엔터포커싱]
- '초연결' 삼성 VS '공감지능' LG…AI 가전 생태계 확장 속도
- 與, '단일지도체제' 결정…한동훈, '전대 결단' 숙고 중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尹 "경제성 있는 광물, 韓 우선 개발"
- 與, 국회 보이콧 후 '정책특위' 가동…"민주 폭거 끝까지 맞설 것"
- 민주 '마이웨이 입법' 드라이브…與는 '속수무책'
- 당정, 내년 3월까지 공매도 금지… '기울어진 운동장' 잡는다(종합)
- 尹 "한-투르크,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 속도 더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