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타점 금자탑 최형우,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 [사진]
조은정 2024. 6. 14. 21:36
[OSEN=수원, 조은정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1세 베테랑 최형우의 환상 먹방쇼를 앞세워 10점차 완승을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0차전에서 11-1 완승을 거뒀다.
KIA 최형우가 이범호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6.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