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새 대표에 통진당 출신 김재연 전 의원
김경수 2024. 6. 14.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한 통합진보당 출신 김재연 전 의원이 진보당의 새 상임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진보당은 당원 투표에서 69%를 득표한 김 전 의원이 3기 상임대표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생인 김 신임대표는 2012년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돼 19대 국회에 진출했지만, 2014년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한 통합진보당 출신 김재연 전 의원이 진보당의 새 상임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진보당은 당원 투표에서 69%를 득표한 김 전 의원이 3기 상임대표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980년생인 김 신임대표는 2012년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돼 19대 국회에 진출했지만, 2014년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쿠팡, 계약직원 '부당해고' 소송 패소..."즉각 항소"
- 2024년 '역대 가장 더운 해' 될까...지구촌 폭염 몸살
- 380만 원짜리 디올 가방 원가가 8만 원?...명품 '노동착취' 민낯
- 중국 혐한 도 넘었다...손흥민 휠체어 탄 합성 사진 확산 논란
- '구걸'로 한달 수입 375만 원…태국 정부 "절대 돈 주지 마라"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
-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 모두 사형"...선고 즉시 처형 시킨 중국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남녀공학 반대' 여대 시위 확산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