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2루 위기 넘기는 김진성 [사진]
지형준 2024. 6. 14. 20:59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3루에서 LG 김진성이 롯데 이정훈을 2루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 2024.06.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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