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찬스를 못 살리고' [사진]
지형준 2024. 6. 14. 20:58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2,3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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