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44세에 둘째 임신 “11월 출산, 나이 많아 기대 안 했는데”(편스토랑)

이하나 2024. 6. 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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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둘째가 생겼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정현은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인가 보다. 여기만 오면 임신이 된다. 꼬붐이랑 친구다. 11월에 나온다. 같이 자주 보자. 키즈카페 같이 가고"라며 최근 득녀한 붐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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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한다. 둘째가 생겼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출연자들의 축하가 이어졌고, 이정현에게 다가온 붐은 “일단 앉아 있어라. 귤 있나”라고 바로 임산부 케어를 시작했다.

이정현은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인가 보다. 여기만 오면 임신이 된다. 꼬붐이랑 친구다. 11월에 나온다. 같이 자주 보자. 키즈카페 같이 가고”라며 최근 득녀한 붐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의 기대를 안 하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쁜 아이가 생겨서 좋다”라고 기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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