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만 먹을 줄 알았는데? 한지민도 폭식하는구나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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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털털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지민이 개인 SNS를 통해 '한 번에 두 꼬치 클리어'라며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이 올린 짧은 영상에서 그는 양손으로 닭꼬치를 들고 먹방을 즐기는 모습.
한지민은 "너무 맛있네, 배불리 잘 먹고 잘 마셨어"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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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지민이 털털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지민이 개인 SNS를 통해 '한 번에 두 꼬치 클리어'라며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이 올린 짧은 영상에서 그는 양손으로 닭꼬치를 들고 먹방을 즐기는 모습. 한지민은 "너무 맛있네, 배불리 잘 먹고 잘 마셨어"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먹방 중에서도 굴욕없이 여전히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한지민은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50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 소식을 전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뻐", "세상에 한지민 먹방을 보네", "이슬만 먹을 것 같더니 폭식도 하는 구나"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하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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