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지효 진짜 맞아? 많이 달라진 얼굴 보니 '귀요미 삐삐'
윤상근 기자 2024. 6. 14. 20:33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송지효가 말괄량이 스타일로 변신했다.
송지효는 14일 "LOVE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흰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송지효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모습으로 뭔가 달라진 외모도 뽐냈다.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43세이며 SBS '런닝맨'에서 맹활약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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