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지효, 주사 ‘600샷’ 효과 톡톡..양갈래+동안 미모 과시

박하영 2024. 6. 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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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송지효는 자신의 채널에 "LOVE BANGKOK"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청바지에 하얀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앞머리를 내고,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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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송지효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송지효는 자신의 채널에 “LOVE BANGKOK”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청바지에 하얀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앞머리를 내고,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송지효는 앞서 ‘런닝맨’을 통해 “주사 600샷을 맞았다”며 퉁퉁 부운 얼굴로 나와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붓기가 다 빠진 듯 송지효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 40대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올해 영화 ‘만남의 집’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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