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지구촌…우산으로라도 폭염 막아보려는 하지 순례객들

유세진 2024. 6. 14. 19: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카(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이슬람 성지 메카에서 연례 하지 순례에 나선 순례객들이 45도를 웃도는 폭염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시리아 등 중동, 인도와 태국 등 남아시아와 동남아, 그리고 그리스와 튀르키예 등 지중해에 연한 나라까지 전 세계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펄펄 끓고 있다고 13일 '클라이밋 센트럴'이 보도했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