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초미니 팬츠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61세'…20대라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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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초미니 팬츠 패션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하늘도 이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진이 팬츠로 갈아입구서"라며 "정말정말 초미니 매니아였는데...딸에게서 대리만족..옛날 내꺼 초미니 옷들.. 진이가 넘 즐겨입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흰색 티셔츠에 초미니 하의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의 딸 옷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황신혜가 찰떡 소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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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황신혜가 초미니 팬츠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황신혜가 여행지에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황신혜는 "하늘도 이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진이 팬츠로 갈아입구서"라며 "정말정말 초미니 매니아였는데...딸에게서 대리만족..옛날 내꺼 초미니 옷들.. 진이가 넘 즐겨입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흰색 티셔츠에 초미니 하의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의 딸 옷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황신혜가 찰떡 소화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로 슬하에 25살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드라마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MC,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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