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유도 샛별 허미미 파리서도 '금빛 메치기'

2024. 6. 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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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유도의 샛별로 떠오른 허미미가 MBN여성스포츠대상 5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허미미는 한국 여자 유도에 29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기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파리올림픽에서도 '금빛 메치기'를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오늘의 장면입니다.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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