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아이 둘 낳고도 늘씬한 몸매...비도 "멋지다" 칭찬

유소연 2024. 6. 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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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시선을 강탈하는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배우 박솔미, 소유진, 방송인 박슬기는 예쁘다며 강소라를 응원했다.

이에 종근당건강 관계자 역시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되찾은 배우 강소라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이미지가 지엘핏다이어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 스토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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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강소라가 시선을 강탈하는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13일 강소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광고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민소매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청초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는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긴 머리 가발도 붙여봤는데 어떤가요?"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댓글 창에는 많은 연예인 동료들도 댓글을 남겼다. 배우 박솔미, 소유진, 방송인 박슬기는 예쁘다며 강소라를 응원했다. 이외에 가수 비는 "멋지다 소라야"라고 격려했고, 배우 이시언도 "광고 찍은 멋진 너"라고 응원했다.

강소라는 2021년, 2023년에 걸쳐 두 딸을 낳은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출산 전 몸매를 되찾아 자기관리의 대표주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첫째 출산 후 약 20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종근당건강 관계자 역시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되찾은 배우 강소라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이미지가 지엘핏다이어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 스토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1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강소라는 오는 20일 춘천 공지천 청소년푸른쉼터에서 개최될 제11회 춘천영화제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강소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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