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광고 안 찍다 찍으니까 더 찾아주는 것 같아" 고백
박하나 기자 2024. 6. 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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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할명수'에서 광고 섭외 1순위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명수는 이효리에게 "옛날에 광고 안 찍기로 했는데 이번에 광고 많이 찍었잖아"라고 운을 떼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명수는 다시 광고하고 싶다는 게시글 하나로 광고 섭외가 폭발한 이효리를 부러워하기도.
이에 이효리는 "쭉 광고를 찍었으면 오히려 광고 안 들어왔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안 찍다 찍으니까 조금 더 찾아주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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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할명수' 14일 공개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이효리가 '할명수'에서 광고 섭외 1순위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명수는 이효리에게 "옛날에 광고 안 찍기로 했는데 이번에 광고 많이 찍었잖아"라고 운을 떼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박명수는 다시 광고하고 싶다는 게시글 하나로 광고 섭외가 폭발한 이효리를 부러워하기도.
이에 이효리는 "쭉 광고를 찍었으면 오히려 광고 안 들어왔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안 찍다 찍으니까 조금 더 찾아주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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