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선업튀' 인기 업고 신곡 낸다… "6월 말 발매"
윤기백 2024. 6. 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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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인기에 힘입어 6월 신곡을 발매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엔플라잉이 6월 말 신곡을 발매하는 것이 맞다"고 알렸다.
6월 말 발매하는 신곡은 지난 7~9일 열린 엔플라잉 단독콘서트에서 공개된 미발매 신곡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미공개 신곡은 공연 직후 발매 요청이 끊임없이 쇄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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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인기에 힘입어 6월 신곡을 발매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엔플라잉이 6월 말 신곡을 발매하는 것이 맞다”고 알렸다.
엔플라잉 이승협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류선재)의 절친이자 이클립스 멤버 백인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회승은 ‘선재 업고 튀어’ OST ‘그랬나바’로 드라마 인기를 서포트한 바 있다.
6월 말 발매하는 신곡은 지난 7~9일 열린 엔플라잉 단독콘서트에서 공개된 미발매 신곡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미공개 신곡은 공연 직후 발매 요청이 끊임없이 쇄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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