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미디어학회 15일 학술대회

노형석 기자 2024. 6. 14.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시각예술 연구자·작가·기획자들이 공동운영하는 예술과미디어학회(회장 김재남 건국대 교수)가 15일 올해 상반기 학술대회를 연다.

발표자는 김혜진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김제민 전남대 교수, 김기라 작가 등 6명.

이어질 두 차례의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이재걸 중앙대 교수와 조관용 비평가가 좌장을 맡고 이선영 평론가와 이민수 홍익대 초빙교수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능동적 목격자’ 주제로 6명 발표
예술과미디어학회 학술대회 포스터.

국내 시각예술 연구자·작가·기획자들이 공동운영하는 예술과미디어학회(회장 김재남 건국대 교수)가 15일 올해 상반기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소문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세마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능동적 목격자: 차별과 차이를 넘어‘란 주제 아래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발표자는 김혜진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김제민 전남대 교수, 김기라 작가 등 6명. 이어질 두 차례의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이재걸 중앙대 교수와 조관용 비평가가 좌장을 맡고 이선영 평론가와 이민수 홍익대 초빙교수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온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