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미디어학회 15일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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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각예술 연구자·작가·기획자들이 공동운영하는 예술과미디어학회(회장 김재남 건국대 교수)가 15일 올해 상반기 학술대회를 연다.
발표자는 김혜진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김제민 전남대 교수, 김기라 작가 등 6명.
이어질 두 차례의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이재걸 중앙대 교수와 조관용 비평가가 좌장을 맡고 이선영 평론가와 이민수 홍익대 초빙교수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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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각예술 연구자·작가·기획자들이 공동운영하는 예술과미디어학회(회장 김재남 건국대 교수)가 15일 올해 상반기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소문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세마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능동적 목격자: 차별과 차이를 넘어‘란 주제 아래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발표자는 김혜진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김제민 전남대 교수, 김기라 작가 등 6명. 이어질 두 차례의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이재걸 중앙대 교수와 조관용 비평가가 좌장을 맡고 이선영 평론가와 이민수 홍익대 초빙교수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온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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