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여신도 1명 강제추행...경찰 추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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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30대 여신도 A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정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정 씨를 경찰에 고소한 여신도는 모두 22명으로, 송치되거나 고소를 취하한 피해자를 제외하면 10명에 대한 사건을 경찰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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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30대 여신도 A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정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약 11개월 동안 충남 금산군 소재 수련원에서 피해 여성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정 씨를 경찰에 고소한 여신도는 모두 22명으로, 송치되거나 고소를 취하한 피해자를 제외하면 10명에 대한 사건을 경찰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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