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日·中 국제교류 파견 성공적 마무리

최현호 기자 2024. 6. 14. 17: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권구연, 이하 경청센터)가 청소년의 국제교류를 위한 일본과 중국 방문 활동을 성료했다.

경기도와 경청센터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진행한 '2024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가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은 파견 기간에 학교수업참여, 명소 방문, 문화 탐방, 홈스테이(가정체험) 등을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아이치현 국제교류 모습.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권구연, 이하 경청센터)가 청소년의 국제교류를 위한 일본과 중국 방문 활동을 성료했다.

경기도와 경청센터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진행한 ‘2024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가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1차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4박5일) 19명의 국제교류대표단이 일본 아이치현을, 2차로는 10일부터 14일까지(4박5일) 25명이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다.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은 파견 기간에 학교수업참여, 명소 방문, 문화 탐방, 홈스테이(가정체험) 등을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했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광둥성 청소년국제교류대표단을 초청,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