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정전 대구 아파트 18시간 만에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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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아파트가 자체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됐다가 18시간 만에 복구됐다.
14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1분께 수성구 범어동의 한 아파트 내부 전기 선로에 이상이 생겨 전체 219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설비 문제지만 정전 규모가 큰 것을 고려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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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정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4/yonhap/20240614175748936jbkw.jpg)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아파트가 자체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됐다가 18시간 만에 복구됐다.
14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1분께 수성구 범어동의 한 아파트 내부 전기 선로에 이상이 생겨 전체 219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일이 발생했다.
아파트 공용 구간에는 전기가 공급돼 엘리베이터는 작동했지만, 입주민들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 냉방기 등이 가동되지 않는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을 파견했으며 정전 18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임시 복구가 완료됐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설비 문제지만 정전 규모가 큰 것을 고려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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