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4호 '부자(父子) 아너' 탄생…권호철·이규진씨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6. 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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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3·4호 '부자(父子) 아너'가 탄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옥산레미콘 권호철 대표와 두진건설 이규진 대표가 각각 충북 88번째, 8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옥산레미콘 권광택 회장(충북 25호 아너), 이 대표는 두진건설 이두영 회장(충북 28호 아너)의 아들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충북에서는 모두 89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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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공


충북지역 3·4호 '부자(父子) 아너'가 탄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옥산레미콘 권호철 대표와 두진건설 이규진 대표가 각각 충북 88번째, 8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옥산레미콘 권광택 회장(충북 25호 아너), 이 대표는 두진건설 이두영 회장(충북 28호 아너)의 아들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으로, 충북에서는 모두 89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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