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선업튀’ 인기 잇는다..“6월 말 신곡 발매 확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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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밴드 엔플라잉이 신곡 발매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특히 이승협이 최근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멤버 백인혁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만큼, 재빠른 신곡 발매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가 보인다.
뿐만 아니라 멤버 유회승이 부른 '그랬나봐', 엔플라잉이 부른 'Star' 등 '선재 업고 튀어' OST가 인기를 끌면서 엔플라잉의 곡도 역주행하는 상황이라, 이번 신곡 발매 후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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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선재 업고 튀어’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밴드 엔플라잉이 신곡 발매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14일 오후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엔플라잉이 6월 말 신곡을 발매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엔플라잉이 발매하는 신곡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24 N.Flying LIVE ‘HIDE-OUT’ 콘서트에서 공개한 미공개 신곡 3곡 중 하나로,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다.
해당 곡은 이승협이 작사, 작곡한 자작곡으로 콘서트에서 첫 공개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협이 최근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멤버 백인혁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만큼, 재빠른 신곡 발매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가 보인다.
뿐만 아니라 멤버 유회승이 부른 ‘그랬나봐’, 엔플라잉이 부른 ‘Star’ 등 ‘선재 업고 튀어’ OST가 인기를 끌면서 엔플라잉의 곡도 역주행하는 상황이라, 이번 신곡 발매 후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엔플라잉은 현재 보컬 멤버인 이승협과 유회승만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차훈을 시작으로, 5월 8일 서동성, 25일 김재현이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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