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건양대ㆍ2개 기업, K-국방 산학협력 모델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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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14일 오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 글로벌 항공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 시버리솔루션스와 글로컬 대학 30 사업 본 지정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과 우수 인재 양성ㆍ공동연구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우송대는 이들 사회복지관과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학생 현장실습 및 견학 지원, 구인ㆍ구직 관련 정보 제공, 교육ㆍ연구ㆍ기술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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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건양대학교는 14일 오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 글로벌 항공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 시버리솔루션스와 글로컬 대학 30 사업 본 지정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과 우수 인재 양성ㆍ공동연구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ㆍ기업은 건양대가 진행 중인 글로컬 대학 30 사업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고 분야별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탐방 및 미래 진로 체험 기회 제공, K-국방산업 인재 채용 등을 하기로 했다.
우송대ㆍ7개 사회복지관, 협력 협약
(대전=연합뉴스) 우송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시내 7개 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증진ㆍ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송대는 이들 사회복지관과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학생 현장실습 및 견학 지원, 구인ㆍ구직 관련 정보 제공, 교육ㆍ연구ㆍ기술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학만 우송대 지역상생협력센터장은 "학교와 복지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복지의 긍정적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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