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필,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2 우승
전영민 기자 2024. 6. 14.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필은 오늘(14일)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CC(파72·6천8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박성필은 2위 신광철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박성필은 5월에 열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1에서도 우승해 1, 2차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시즌 2승, 챔피언스투어 통산 4승을 거둔 박성필은 시즌 상금도 6천822만 원으로 1위가 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성필
박성필이 한국프로골프(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2(총상금 1억 5천만 원)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성필은 오늘(14일)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CC(파72·6천8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박성필은 2위 신광철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 원입니다.
박성필은 5월에 열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1에서도 우승해 1, 2차 대회를 휩쓸었습니다.
시즌 2승, 챔피언스투어 통산 4승을 거둔 박성필은 시즌 상금도 6천822만 원으로 1위가 됐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포해변 백사장 곳곳 밀려온 사체들…불길한 징조?
- 일 목욕탕서 불법 촬영한 싱가포르 외교관…약식 기소로 벌금형
- '외로운 이들 마음을 잡아라'…중국 AI 기업들 '디지털 친구' 경쟁
- "사극에서나 볼 법한데"…중국 대학교의 폭염 대책
- 방콕 도심에 나타난 괴수?…시커멓게 달라붙은 정체
- 30층 건물 맨손 등반…현실판 스파이더맨 '체포'
- "폭탄 터뜨리겠다" 메일에 발칵…공공기관 100여 곳 '술렁'
- [뉴스딱] '따릉이' 번쩍 들더니 하천에 '쿵'…2분간 12대 던졌다
- [영상] 이재명 "말이 되는 소리겠습니까? 희대의 조작 사건입니다"…재판 직전 '언론은 검찰 애완
- 의료연대 "진료 변경 왜 간호사가 하나…병원 노동자 고통 안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