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섭 새울본부장, 울주군 공무원 대상 에너지 특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이 14일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소 본부장은 탄소 절감, 에너지 안보 등 원자력 에너지의 필요성과 세계 원자력 동향, 울주군·새울본부의 상생 발전 방향에 관해 강연했다.
소 본부장은 "새울본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울주군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안전한 원전 건설과 운영으로 신뢰받는 원전 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이 14일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와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시대에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과 필요성 및 지역 상생 발전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 본부장은 탄소 절감, 에너지 안보 등 원자력 에너지의 필요성과 세계 원자력 동향, 울주군·새울본부의 상생 발전 방향에 관해 강연했다.
소 본부장은 "새울본부는 다양한 분야에서 울주군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안전한 원전 건설과 운영으로 신뢰받는 원전 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