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김슬기 기자(sblake@mk.co.kr) 2024. 6. 14. 17:30
문화체육관광부가 14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으로 정용석 씨(50)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용석 신임 사장은 한국예술전시기획사협회 회장, 지엔씨미디어 부사장,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 부사장 등을 거쳐 다년간 전시 예술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다.
2023년 2월부터 약 1년 동안 대통령 비서실 문화체육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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