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소식] 아파트 공동체 활동가 육성 교육

정다움 2024. 6. 14.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서구는 14일 아파트 공동체 활동가 육성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마을자치(전문)학과 아파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1일에는 경기 파주시 똑똑도서관 관장을 초청하는 '아파트 공동체 발굴·역량 강화 교육'도 열린다.

서구 관계자는 "아파트 공동체 이해·가치를 확립하는 교육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발굴·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서구청 전경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서구는 14일 아파트 공동체 활동가 육성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마을자치(전문)학과 아파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창작농성골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아파트공동체 관련 강의와 운영 사례 워크숍 등을 한다.

다음 달 11일에는 경기 파주시 똑똑도서관 관장을 초청하는 '아파트 공동체 발굴·역량 강화 교육'도 열린다.

서구 관계자는 "아파트 공동체 이해·가치를 확립하는 교육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발굴·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