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테코피아,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에 "확정된 바 없어"

김보겸 2024. 6. 14.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덕산테코피아(317330)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요 종속회사인 덕산일렉테라에 대한 지배구조 개선 및 영업적인 상황을 고려해 타법인 주식 출자를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법인주식 출자를 위한 자금조달 목적으로 회사가 보유한 전환사채(CB)의 재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덕산테코피아(317330)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요 종속회사인 덕산일렉테라에 대한 지배구조 개선 및 영업적인 상황을 고려해 타법인 주식 출자를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법인주식 출자를 위한 자금조달 목적으로 회사가 보유한 전환사채(CB)의 재매각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