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앓이’ 계속된다‥류선재랑 사진 찍은 변우석 “너무 쉽다”

권미성 2024. 6. 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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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자신의 포토 프레임에서 찍은 사진을 인증했다.

6월 13일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너무 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자신의 프레임이 담긴 포토 부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고라파덕 캐릭터 모자를 쓴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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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변우석이 자신의 포토 프레임에서 찍은 사진을 인증했다.

6월 13일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 너무 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자신의 프레임이 담긴 포토 부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고라파덕 캐릭터 모자를 쓴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선업튀'의 인기에 힘입어 변우석은 6월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대만에서 공항을 마비 시키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변우석이 부른 드라마 OST '소나기'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99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선재 앓이'를 넘어서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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