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민, 서필리핀해 조업 금지"
민경찬 2024. 6. 14. 17:02
[마카티=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필리핀 마카티에 있는 중국 영사관 부근에서 시위대가 "중국 조업 금지"라고 쓰인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시위대는 중국과 분쟁 중인 서필리핀해(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지속적인 도발에 항의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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