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공헌 업무 향상…제주사회공헌 콜로키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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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사회공헌 담당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키울 연중 강의가 열린다.
제주도사회복지협회의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관에서 기업 사회공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주사회공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누구든 신청할 수 있고, 도사회복지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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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 사회공헌 담당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키울 연중 강의가 열린다.
제주도사회복지협회의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관에서 기업 사회공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주사회공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기업 사회공헌 담당 직원에게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욕구를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첫 강의에선 서명지 CSR impact 대표의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만들기', 이상현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본부장의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문제 해법을 찾다' 주제로 강의한다.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누구든 신청할 수 있고, 도사회복지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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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고상현 기자 kos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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