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발목 부상 "본인 활동 의지 커···당분간 보조기 착용"
현혜선 기자 2024. 6. 14. 1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 원희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14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워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원희는 이번 주 촬영 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당분간 보조기를 착용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그룹 아일릿 원희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14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워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원희는 이번 주 촬영 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당분간 보조기를 착용하고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5일 알리익스프레스 2024 워버스콘 페스티벌(AliExpress 2024 Weverse Con Festival) 무대에는 참여하나, 의자에 앉아 안무 없이 함께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예정된 스케줄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진 '허그회'서 기습 뽀뽀한 팬, 결국 고발당했다
- '손흥민은 위선자. 이강인보다 나쁘다'…선 넘은 中 해설위원의 '궤변'
- 바이든 대통령도 찾는 '美 베이글 맛집'…퇴출 위기 왜
- '둔촌주공 잡으면 月 2600만원 따박따박'…관리 경쟁도 불붙었다
- BTS 진 '허그회'서 기습 뽀뽀한 팬, 결국 고발당했다
- '오픈런해서 380만 원 주고 샀는데'…디올 핸드백 원가 알고 보니 '허무해'
- 2주 美 출장 마친 이재용…저커버그 집 홀로 찾았다 [biz-플러스]
- '같은 라커룸 쓰는 것도 끔찍'…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 결국
- '옆 커플 표 잃는 것 아니냐'…이준석 '지하철 떡실신' 사진 화제몰이
- '작곡비 사기 혐의' 유재환 극단 시도 이후…당분간 정신병원 입원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