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맞아 문 활짝…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오픈 하우스'

이동희 기자 2024. 6. 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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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21~2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센터 건립 10주년 기념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 국내 출시 예정인 고성능 쿠페 BMW 뉴 M4를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픈 하우스 행사는 누구나 무료(주니어 캠퍼스 팝업 클래스 제외)로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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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BMW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BMW그룹 코리아는 21~23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센터 건립 10주년 기념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 국내 출시 예정인 고성능 쿠페 BMW 뉴 M4를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오프로드 택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

센터 내 주니어 캠퍼스에서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내가 타고 싶은 미래 자동차' 팝업 클래스를 운영한다.

오픈 하우스 행사는 누구나 무료(주니어 캠퍼스 팝업 클래스 제외)로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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