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줄인다' 김도영, 황재균 글러브 끼고 수비훈련 [사진]

조은정 2024. 6. 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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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정 기자]1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KIA는 알드레드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 전 KIA 김도영(왼쪽)이 KT 황재균에게 선물받은 글러브를 끼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4.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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